동구의 역사와 문화가 미디어 아트로 태어나는 '미미 팩토리' - 우리미술관
<우리미술관>앞에서, 뒤 좌측 두번째가 이미나 학생,
앞 좌측이 조세민작가, 우측이 구영은 선생님
'움직이는 캐릭터도 신기했고,
좀 색다른 체험이 되서 재미있어서요.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또 함께 체험해보니까
좋은 추억이 될듯해요.'
인하여중 2학년 이미나학생은
인천시 동구 만석동에 위치한
<우리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
<미미 팩토리>조세민 작가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진행한
'페이퍼토이 제작 워크숍' 첫날
참여소감을 이렇케 밝혔습니다.
*이하 원문내용은 원문보기 링크 참조.
원문보기 : http://blog.incheon.kr/22161529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