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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방송,2017-02-15] 동구 원도심 골목, 미술관으로 변신...범죄 예방 효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4-11
조회수 :
1986

영상링크 :http://blog.naver.com/bpress/220936161404




박인애 앵커)

동구의 낙후된 재개발지역 골목이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골목길에 조명 작품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경관 개선은 물론 범죄예방의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전문가의 도움으로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나만의 조명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고사리 손으로 색칠을 하고, 어른들은 종이를 말아올려 모양을 낸 뒤 전구를 넣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들이 진열된 전시관.

어둠 속에 환한 빛을 내는 조명들이 눈길을 끕니다.


공원 한 켠엔 설치된 색다른 조명도 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 잔을 이용해 만든 조명은 태양전지판이 부착됐습니다.


낙후된 구도심 골목을 문화공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실내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미술관의 개념을 뛰어넘어

동네 골목길이 문화의 장이 되는 독특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인터뷰 : 김상원 교수/인하대 문화경영학과-

'(대개) 벽화같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여기서는 주민,

지자체,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빛 예술 작업입니다.

주민 참여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동네가 예뻐지기 때문에 동네 이미지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예술가와 주민들이 참여한 작품이 전시되면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야간에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 조영호/주민-

'조명을 잘하면 동네 분위기가 살잖아요.

조명만드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응용해서 낙후된 골목에 큰 돈 안 들이고 설치하면

동네가 밝고 달라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가의 작품은 우선 이 달 말 부터 순차적으로 동구 금창동 골목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원문보기: http://blog.naver.com/bpress/220936161404

[출처] (R) 동구 원도심 골목, 미술관으로 변신...범죄 예방 효과 - 티브로드 인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