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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2017-04-13]이번 주말 꽃구경도 좋지만 인천개항장 문화지구로 문화 나들이 떠나보자!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6-27
조회수 :
2333
파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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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인천아트플랫폼(이하 플랫폼)과 한국근대문학관(이하 문학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는 플랫폼과 문학관의 볼거리와 차이나타운의 먹거리까지 가족, 연인 단위의 봄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문화지구 일대는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주차 부담도 없는 곳으로 걷는 중간중간 볼거리가 가득하다. 수인선 신포역 에서 내려 3번 출구(신포사거리 방향)로 나와 5분 정도 걸어 이동하면 제일 먼저 한국근대문학관을 만날 수 있다.

문학관에서는 2017년 첫 번째 기획전시 `문학관의 새롭고 오래된 식구 新 수장자료전‘을 이달(4월) 16일까지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최초의 신소설 작가 이인직의 신소설 작품부터 일제강점기 신문소설 스크랩까지 매우 희귀한 근대문학 원본 자료 30여 점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다.

문학관의 기획전을 둘러 본 뒤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한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과 플랫폼을 만나게 된다.

또한, 플랫폼 B동 전시장에서는 플랫폼 2017년 입주작가(8기)들의 프리뷰 전시 `2017 IAP 단편선‘이 이달(4월) 30일까지 전시중이다.

이 전시에는 하반기에 입주하게 될 국외 입주 작가를 포함해 입주예술가 28팀(시각예술 18명, 공연예술 4팀, 연구평론 4명, 국제교류 2명)이 참여하고 있다.

개항장 거리 곳곳에서 방문 인증 사진을 남겨보는 것과 차이나타운과 카페에 들러 맛있는 음식과 차 한 잔을 마시고 먹어보는 것도 이곳만의 색다른 재미라 할 수 있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면, 인천역 인근의 만석동의 작은 미술관을 들러 오는 28일까지 우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5인 작가 초대전 `불완전한 인간‘도 볼만하다.


권오현 기자 kwonoh196@naver.com


원문보기: http://www.i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