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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2017-06-16]인천문화재단, 17일부터 다채로운 행사 열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6-27
조회수 :
1888


한껏 다가온 여름을 인천만의 개성을 지닌 축제의 장에서 즐겨보자.

인천문화재단은 17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총 4회에 걸쳐 중구 아트플랫폼과 송도 트라이볼 공연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아트마켓인 플랫폼시장에서는 아트마켓을 비롯해 벼룩시장, 푸드트럭, 경매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도 마련돼 있다.


7월 1일부터는 역시 아트플랫폼 일원에서 ‘만국시장’이 펼쳐진다.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월미도를 둘러 본 후 테마가 있는 벼룩시장인 ‘별낫마켓’과 길에서 만나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 ‘만국음악살롱’까지 즐기면 풍성한 토요일이 될 것으로 문화재단은 자신하고 있다.

이 외에 차이나타운과 맞닿은 동구 만석동에는 우리미술관이 있다.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전시들이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우리 미술관 문화나눔 결과 보고전’이 열렸는데,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공동물품 및 목공 조형물과 어린이들의 그림 및 만들기 작품 등이 이달 22일까지 전시 중이다.


송도 트라이볼에서도 다양한 주말 문화행사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7일과 7월 15일, 8월 26일에는 ‘2017 트라이볼 문화예술마당’이 열린다.


지역 작가 미술작품 전시 및 판매가 이뤄지는 작은 갤러리, 디자인 소품과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까지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의 관광객들이 한껏 즐길 볼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작은 갤러리, 아트마켓, 워크숍, 야외공연 등으로 꾸려진 ‘문화예술마당’도 송도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에서 ‘인천 아이~ 큐 앱’을 이용하면 인천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며 '따사로운 햇살,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어오는 개항장 문화지구와 송도로 발걸음을 옮겨 보자'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원문보기: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03273